부산을 상징하는 꽃인 ‘동백’과 돈 ‘전(錢)’자를 더해 만들어졌습니다.
2019년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네이밍 공모를 통해 총 565건의 시민 아이디어를 받아,
사전심사와 선호도조사,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.
16개의 컬러에는 부산 전지역(16개 구군)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았으며,
모양은 카드의 칩과 QR코드를 모티브해 형상화했습니다.
본 이미지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 제도인 공공누리의 제 4유형에 근거해 아래 사항을 준수한 경우에만 이용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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